제1회 부산시 청소년지도사대회 '미래를 잇다'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4 08:10:16
  • -
  • +
  • 인쇄
9.24. 10:00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열려
▲ 제1회 부산시 청소년지도사대회 '미래를 잇다' 개최

[뉴스스텝] 부산시는 오늘(24일) 오전 10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제1회 부산시 청소년지도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올해 처음 부산 청소년지도사들의 전문성 향상, 네트워크 확대, 사기진작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가 열리는 9월 24일은 청소년의 나이인 9세부터 24세를 의미한다.

시 청소년지도사협회(회장 김경진)가 주최하고 시 청소년지도사협회,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이 공동주관 하며, 부산의 청소년수련시설 대표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청소년지도사란'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키우고 사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 국가전문자격증인 청소년지도사 자격을 갖춘 자를 말한다.

이번 대회에서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도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 간의 협력과 교류(네트워킹)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회는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청소년과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전한다.

청소년정책 방향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지도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특강과 워크숍도 진행된다.

특히, 청소년지도사의 역할이 단순히 지도를 넘어, 청소년의 삶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사회적 전문가임을 알릴 예정이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청소년은 우리 모두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지도사의 노고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지도사들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