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활용 청청메탄올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3 08: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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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오는 9월 3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해 청정메탄올 제조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 1만 톤의 청정메탄올을 생산하는 제조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주)플라젠, 현대코퍼레이션(주), 한국동서발전(주), (주)옵티멈트레이딩, 쌍용건설(주), (주) LF에너지, 한빛에너지(주), (주)에스텍코리아, 인프라프론티어자산운용이 참여한다.

특히, 원료 공급,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제품 판매, 자금조달, 생산시설 조성 등 청정메탄올 생산부터 판매까지 모든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정메탄올 제조시설 구축이 이번 협약으로 첫발을 내딛었다”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지방소멸 대응 등 지역활성화만을 목적으로 하는 최초의 정책 펀드로, 재정 의존 소규모 투자방식의 지역 투자 한계를 극복하고자 도입된 제도이다.

지역 주도의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재정과 민간자본 그리고 금융기법을 결합한 새로운 투자방식으로, 참여자 위험부담 경감, 신속 인·허가, 규제 개선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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