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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청 |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1인가구의 다양한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북구 1인가구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증가하는 1인가구의 고독과 고립, 생활 기반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통해 1인가구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 내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이다. 구는 공모를 통해 총 2~3개의 사업을 선정하고, 사업별 최소 8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 중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공모 분야는 ▲고독사 예방·관리 ▲고립·은둔 방지 ▲장애인 특화사업 등 3개 부문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모 분야인 ‘돌봄·안전·건강’이 ‘장애인 특화사업’으로 개편됨에 따라 장애인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갖춰 2월 3일(화)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이나 우편 접수는 불가능하며, 관련 서식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사업 선정은 공모 심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사업 적정성과 단체의 수행 능력, 예산 편성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1인가구는 연령대와 생활 형태가 매우 다양한 만큼, 이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1인가구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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