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무실동 상가밀집지역 생활폐기물 배출요령 시민 홍보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6 08: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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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 주말 배출 전면금지’ 홍보 및 무단배출자 단속·계도
▲ 원주시, ‘무실동 상가밀집지역 생활폐기물 배출요령 시민 홍보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원주시는 지난 13일 오후 2시 무실동 상가밀집지역(능라동길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배출요령 시민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원주시청 자원순환과, 원주시 시설관리공단, 무실동 행정복지센터, 원주 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직원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무실동 상가밀집지역은 배출되는 양이 많고, 수거일에 맞추어 배출하지 않은 생활폐기물들이 인근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150여 개 점포를 돌며 ‘낮시간, 주말 배출 전면금지’ 홍보 전단을 안내하고 현장 적발된 무단배출자에 대해 현장 단속 및 계도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무실동 상가밀집지역의 고질적인 생활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홍보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배출방법 및 배출시간을 준수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폐기물을 배출할 경우, 강력한 집중 계도·단속을 통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원주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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