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국회 입법박람회 참가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 확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5 08: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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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교육부 홍보 부스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 등 알려
▲ 서산시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교육발전특구 사업 등을 홍보했다.

[뉴스스텝] 충남 서산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린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서산 교육발전특구 운영 사례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후위기 극복, 지방소멸 대응, 민생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입법 및 정책 사례를 공유했으며, 다양한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등이 마련한 106개 부스가 운영됐다.

서산시의 교육발전특구 운영 사례는 교육부가 운영하는 교육발전특구 홍보 부스 내에서 우수 정책 사례로 소개됐다.

전국 교육발전특구 지자체 중 서산시와 파주시만이 이번 부스에 참여해 지역 교육혁신 정책을 알리는 기회를 얻었다.

홍보 부스 내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홍보물과 전국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장려상을 받은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 풍선 헤어핀이 배부되며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시는 지난해 11월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국비 90억 원 확보했으며, 이후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진로 체험, 지역특화 교과서 개발 등을 추진해 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중앙 무대에서도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공교육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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