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관광두레 연계 팸투어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6 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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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런케이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K-교육관광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와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 오는 17일부터 18일 양일간 생활인구 증대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로컬리즘 IN 관광두레’로컬교육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

‘로컬리즘 IN 관광두레’는 강원 5개 시·군(강릉, 속초, 양양, 정선, 평창)과 함께 지역의 특색을 담은 관광 프로그램을 릴레이 형태로 진행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시는 이번 투어를 통해 수도권 내 대학생들의 강릉지역 정착을 적극 권하고 이를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 및 생활인구 증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팸투어는 30명의 대학생과 수도권 업계 담당자들을 초빙하여 ▲강릉오죽한옥마을 전통체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리고엠, 디오션286, 베스핀위드, 이스트라이프, 퍼니서프)현장방문 ▲씨마크호텔 투어 등 강릉시의 관광기업, 관광자원, 역사, 생활문화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며, 한국관광공사가 총괄운영하는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의 창업을 지원 및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국 142개 지역에서 주민사업체 1,190여 곳이 활동 중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강릉시의 관광기업 및 관광두레에 많은 관심을 가져 강릉시 정착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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