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갈맷길 앱과 뚜벅뚜벅 '갈맷길 걷기 인증 이벤트'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2 08:10:12
  • -
  • +
  • 인쇄
'갈맷길걷기여행 앱' 기능 개선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진행
▲ '갈맷길 걷기 인증 이벤트' 진행

[뉴스스텝] 부산시는 '갈맷길걷기여행 앱' 기능 개선사항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갈맷길 걷기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갈맷길 걷기 인증 이벤트’는 앱을 이용하여 갈맷길 1개 구간을 완보하면 모바일 쿠폰(200명 추첨)을 제공하는 행사로, 이벤트 참여 기간은 9월 14일까지이며, 당첨자는 9월 1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갈맷길 ▲누리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갈맷길 앱은 2022년 9월 개시 이후 별도 지도와 도장찍기 책(스탬프 북) 없이도 갈맷길 코스 안내, 걷기 인증이 가능하여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갈맷길 앱 개선은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안전성, 편의성을 강화했다.

조난신호(SOS) 구조요청 문자 발송 기능 추가, 화장실 위치 표출, 완보 횟수 및 실시간 진도율 표기 등 시민 안전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개선했으며, 정책 수립에 참고하기 위한 통계 등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갈맷길 걷기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매체 홍보, 완보인증제 운영 등 갈맷길 브랜드 홍보를 통한 걷기 여행자 유입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상·하반기 시민이 참여하는 ‘욜로(YOLO) 갈맷길 함께 걷기’, 민간과 협업을 통한 ‘갈맷길 야간걷기 오륙도 투나잇’, ‘갈맷길 문화체험’, ‘갈맷길 완보인증제’ 등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갈맷길 욜로욜로' 티브이(TV) 예능 제작·송출 등 티브이(TV),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의 매체를 활용한 부산 갈맷길의 전국적인 홍보로 걷기여행자의 관심도를 높였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부산 갈맷길 16주년을 맞아 보행 편의성 중심의 전면 개편을 위해 '갈맷길 기본계획 수립 및 안내체계 디자인 개선 용역'을 추진 중이다”라며, “부산의 해안·강·숲·도심을 아우르는 갈맷길을 걸으면서 아름다운 풍경, 문화, 역사, 맛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명품 걷기여행길로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마련한 ‘갈맷길 걷기 인증 이벤트’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뉴스스텝]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6개 사업 38곳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스마트농업 친환경·저탄소 농업 농업 전문인력 양성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보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상기상 대응 재배기술 노동

고성군, 중소기업·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

[뉴스스텝]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등 임대료의 요율을 5%에서 1%로 낮추어 부담을 완화하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현재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2026년 1월부터 1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지역 치안 강화 다짐

[뉴스스텝] 충북 증평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이 17일 보궁컨벤션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격려하고, 이임 대장과 우수 대원의 공로를 기리는 한편, 대장 이·취임을 계기로 조직의 재정비와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조윤성 군의장, 군의원,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자율방범대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취임식에서는 제2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