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재미․직원 참여․상호 존중으로 청렴 문화 확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0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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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전담조직 신설부터 구청장 소통 행정까지 다양한 청렴 정책 추진
▲ 4분기 직원 청렴조례가 진행되는 모습

[뉴스스텝] 중랑구는 2025년,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하여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청렴기반 구축 ▲소통·신뢰 강화 ▲부패 사전예방을 3대 전략으로 한 ‘2025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청렴도 향상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7월에는 감사담당관 내에 ‘청렴정책팀’을 신설하여 전담 체계를 갖추었으며, 8월부터는 매월 둘째 주를 ‘청렴주간’으로 지정해 직원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청렴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상호존중 4행시 이벤트, AI 청렴포스터 공모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조직 내부에서는 기관장의 청렴 의지를 중심으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분기별 청렴조례를 통해 청렴 의지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있으며, 청렴 토크콘서트와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중랑구 공무원노동조합과의 청렴 협약, 청렴 활동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구는 연말에 전 부서를 대상으로 ‘청렴시책 참여 우수부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청렴교육 이수율, 내부통제 운영 실적, 적극행정 참여 등이며, 종합 점수로 우수부서를 선정한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2025년 신규임용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을 운영한다.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이론 교육과 AI 도구를 활용한 캠페인송 제작 등으로 실천적 청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랑구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청렴 정책과 실효성 있는 제도를 통해 청렴도 향상을 실현하고, 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청렴중랑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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