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돈암1동 신청사 자치회관 프로그램 본격 운영… 주민 참여 활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8 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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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1동, 새 청사에서 주민 맞춤형 자치 프로그램으로 활기 더해
▲ 성북구 돈암1동 신청사 자치회관 프로그램 본격 운영… 주민 참여 활발

[뉴스스텝] 서울 성북구 돈암1동 주민센터가 신청사 개청과 함께 자치회관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하며, 주민 소통과 참여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12일 개청식을 통해 문을 연 돈암1동 신청사는 주민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공간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주민 참여형 자치회관 프로그램이 있다.

주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의 요가, 탁구, 노래교실 외에도 생활영어·팝송, 민화, 어린이 과학교실 등 다채로운 강좌를 개설해 문화생활과 건강, 교육 활동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그동안 공간이 협소해 수강을 포기했는데, 넓고 쾌적한 장소에서 저렴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더욱 즐겁다”고 전했다.

이인복 돈암1동장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더 나은 환경에서 주민들이 소통하고 배우도록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라며 “주민센터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참여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돈암1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해, 일상 속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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