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펼쳐질 청년들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강릉살자 시즌4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3 08: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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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주 프로젝트 운영 청년단체(기업) 모집, 총 1.6억 원 지원
▲ 강릉시청

[뉴스스텝] 강릉시는 타지역 및 강릉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강릉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강릉살자' 시즌4 지역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할 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

'강릉살자' 시즌4 지역이주 청년정착 프로젝트는 살고 싶은 곳에서 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청년들의 삶을 지원하는 지역이주 플랫폼으로, 로컬 라이프스타일과 로컬 크리에이터 취·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이주와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접수 받으며, 대표가 청년이며 사업 참여구성원 중 청년 비율이 50%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관내·외 청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단순 강릉살기가 아닌 취·창업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정착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야 하며, 시는 선정된 사업자에 총 1.6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보탬e 시스템을 통하여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시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강릉살자' 시즌1부터 3을 통하여 256명의 청년들이 강릉을 찾았고 이 중 22명이 강릉에 정착했으며, 222명은 관계인구로 타지에서 지속적으로 강릉을 응원하며 관계를 맺어가는 등 청년의 유출을 막고 타지 청년의 강릉 이주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릉시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강릉살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여 젊은 강릉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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