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조부모와 손자녀의 위대한 대화(Grand Talk), 조손 영어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7 08:05:12
  • -
  • +
  • 인쇄
6.17.~6.30.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조손 영어프로그램 1기 수강생 선착순 모집
▲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조손 영어프로그램 1기 수강생 선착순 모집

[뉴스스텝] 부산시는 신노년세대 사회참여 공간인 하하센터에서 오늘(17일)부터 6월 30일까지 15분도시 부산의 조손 영어프로그램 '위대한 대화(Grand Talk)' 강좌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대한 대화(Grand Talk)’는 영어를 매개로 세대 간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새로운 가족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1기 강좌에서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 공예, 요리, 율동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며, 6~7세 아동과 조부모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즐겁게 영어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1기 프로그램은 7월 한 달간 매주 1회 하하센터 2곳(해운대구 재송, 사하구 신평)에서 진행된다.

센터별로 총 4회 진행되며, ▲하하센터 해운대구 재송은 7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하하센터 사하구 신평은 7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6~7세 아동과 그 조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 신청은 오늘(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 강좌/교육)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위대한 대화(Grand Talk)'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1·3기는 6~7세 ▲2·4기는 8~9세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1기 이후 2~4기수의 수강생은 각각 7월, 8월, 9월에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15분도시부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하센터는 신노년세대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15분도시 부산' 정책의 핵심 시설이다.

‘하하센터 재능기부단’ 운영, 시니어 동아리 공간 대여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휴게공간, 북카페도 있어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조손 영어프로그램 외에도, 하하센터는 매월 신노년세대를 대상으로 '노인교구 마음치유', '북유럽식 걷기(노르딕워킹)', '슬기로운 상속과 증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소영 시 15분도시기획과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것은 사회구성의 기초단위인 가족의 튼튼한 유대감에서 출발한다”라며, “하하센터에서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뉴스스텝]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진안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신규 선정자 교육 실시

[뉴스스텝] 진안군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국비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청년 농업인 14명을 대상으로 신규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앞서 진안군은 2025년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1차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류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을 선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 선정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영농정착

지역 건설업계 한자리에…전북건설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 열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건설업계 간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전북건설단체연합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전북건설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소재철 전북건설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한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협회, 건설기계협회, 엔지니어링협회, 소방시설협회, 전기공사협회, 정보통신공사협회, 건축사협회, 주택협회 등 10개 건설 관련 단체 대표 32명이 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