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설 맞이 주요 관광지 및 시가지 집중 환경정비 시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31 08: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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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연휴 직전인 내주 8일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 및 시가지를 비롯하여 해안가, 포구에 대한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코로나-19 이후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귀향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요 시가지 및 쓰레기 배출 장소를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장기적체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시가지 정비에 나선다.

주요 해안가에 대한 환경정비도 병행한다. 시는 근덕 덕봉산 주변, 오분해변, 맹방해변, 장호항, 대진항 등 주요 해변 및 포구를 순차적으로 청소할 예정으로 특히, 악취를 유발하는 어항 주변의 폐어구를 집중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관광지들도 설 연휴 관광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삼척시는 주요 관광지 내 각종 시설물들을 집중 정비하고 인파가 몰리는 구역을 우선 청소하여 삼척을 찾는 관광객들과 귀향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청한 삼척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각오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설을 맞이하여 다시 오고 싶은 삼척의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를 비롯한 시가지, 해변에 대한 환경정비에 착수하게 됐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삼척시 이미지 형성에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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