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평군서 '마농(馬農)문화' 체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9 08: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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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승마 체험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월 26일 가평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마농(馬農)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승마와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14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아동들은 말타기, 말 먹이주기 등 다양한 말 관련 체험을 했다.

체험은 아동의 안전을 위해 스쿨김영사 전문 강사진과 도봉구 드림스타트팀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이어 아동들은 손수건 포도즙 염색, 이끼화분 제작 등 농촌 공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은 “처음에는 말이 무서웠는데 직접 돌보고 타보기도 하니 말이 좋아졌다. 또 체험해보고 싶다.”, “농촌 체험 활동도 이색적이고 좋은 경험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마농문화 체험이 아동들에게 즐거운 경험이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후원받아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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