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풍성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08:15:06
  • -
  • +
  • 인쇄
5개 분야 21개 대책 중점 추진…시민·귀성객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지원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자치행정과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물가관리 및 체불임금 해소 ▲주민편의행정 ▲공직기강 및 명절 분위기 조성 ▲귀성객 맞이 환경정비 등 5개 분야 21개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과 교량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과 도로보수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각종 사고와 교통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성수품 21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원주사랑상품권 130억 원 추가 발행 등을 통해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연휴 기간 의료 공백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시설 3개소의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상·하수도 긴급복구, 공중화장실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교통·의료 등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축제 즐기고 충남 여행까지…청년 맞춤 관광정보 안내

[뉴스스텝] 충남도는 지난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충남관광 자원을 소개했다.도와 공주시가 공동 주최한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에선 청년 예술인 공연, 토크콘서트, 음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이날 도는 행사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감성 여행지와 숨은 명소, 야간 관광 등 관심도가 높은 관광

울산 북부소방서, 13일, 안전한 추석나기 위한 벌 쏘임 사고 예방 홍보

[뉴스스텝] 울산 북부소방서는 추석명절 벌초, 성묘 및 가을철 산행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9월 13일 오전 9시 30분 북구 무룡산 일원에서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벌쏘임 사고는 7월에서 9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추석 성묘객, 등산객과 농작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에서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벌 쏘임

“아빠와 함께 초록 숲에서 놀고울, 육아 고민도 나눠요”

[뉴스스텝] 울산시 9월 12일 오후 2시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 ‘찾아가는 육아지도(멘토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선배 아빠들의 육아 경험과 비법(노하우)을 공유하는 육아지도(멘토링)와 자연·생태 체험이 진행된다.육아지도(멘토링)에는 정석민 관계지도자(멘토)와 함정규 놀이지도자(멘토)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