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시민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 찾는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08:10:13
  • -
  • +
  • 인쇄
4개 분야 시민·기업 대상 민생규제 집중 접수
▲ ‘2026년 강릉시 민생 규제 집중 발굴 기간’ 홍보물

[뉴스스텝] 강릉시가 시민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강릉시 민생 규제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지난 8월 31일부터 시작된 이번 집중 발굴 기간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영업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진입장벽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도 담겼다. 강릉 시민은 물론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집중 발굴 분야는 ▲국민 불편 해소 ▲소상공인·자영업자 ▲사회적 약자 ▲생명·안전 등 총 4개 분야다.

제안 접수는 9월 30일까지 자유 서식으로 작성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거나 ​강릉시청 12층 특별자치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검토와 의견 청취 등을 거쳐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 부처에 개선을 건의하고, 자치법규 등에 관한 과제는 자체 정비·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주란 특별자치과장은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규제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과 관내 기업·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축제 즐기고 충남 여행까지…청년 맞춤 관광정보 안내

[뉴스스텝] 충남도는 지난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에서 개최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청년들에게 다채로운 충남관광 자원을 소개했다.도와 공주시가 공동 주최한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에선 청년 예술인 공연, 토크콘서트, 음악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이날 도는 행사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청년층이 선호하는 감성 여행지와 숨은 명소, 야간 관광 등 관심도가 높은 관광

울산 북부소방서, 13일, 안전한 추석나기 위한 벌 쏘임 사고 예방 홍보

[뉴스스텝] 울산 북부소방서는 추석명절 벌초, 성묘 및 가을철 산행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9월 13일 오전 9시 30분 북구 무룡산 일원에서 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벌쏘임 사고는 7월에서 9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추석 성묘객, 등산객과 농작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에서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벌 쏘임

“아빠와 함께 초록 숲에서 놀고울, 육아 고민도 나눠요”

[뉴스스텝] 울산시 9월 12일 오후 2시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 ‘찾아가는 육아지도(멘토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선배 아빠들의 육아 경험과 비법(노하우)을 공유하는 육아지도(멘토링)와 자연·생태 체험이 진행된다.육아지도(멘토링)에는 정석민 관계지도자(멘토)와 함정규 놀이지도자(멘토)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