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걱정되는 침수 피해 미리 막자"...은평구 역촌동 여성민방위대, 장마철 대비 취약지 안전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0 08:15:29
  • -
  • +
  • 인쇄
장마철 대비 3종 시설 등 5곳 집중 점검
▲ 역촌동 여성민방위대 활동 사진

[뉴스스텝] 서울 은평구 역촌동 여성민방위대는 지난 7일 여성 민방위 대원들과 안전 취약지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원들은 장마철을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종 시설 등을 점검했다. 점검은 무궁화 아파트를 비롯한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바닥 파손, 담장 균열, 배수관 상태 등을 살펴보고 점검했다.

점검 활동에 참여한 민방위대원은 “우리 주변에 이렇게 오래된 아파트나 빌라 등 노후화된 시설이 많이 있을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지에 대한 예비 점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추수경 역촌동장은 “이번 안전 취약지역 점검 활동을 통해 장마철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주민들이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예방과 점검에 소홀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6개월 기다림 끝! 강동구 암사도서관, 재개관 기념행사 '풍성'

[뉴스스텝] 강동구 강동구립암사도서관이 약 6개월간의 ‘친환경 그린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월 20일 새롭게 문을 연다고 19일 밝혔다.2010년 개관한 암사도서관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구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노후화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면적인 환경 정비 공사를 실시했다.이번

군산시립도서관, 한국 문학의 거장 황석영 작가 초청 강연 운영

[뉴스스텝] 군산시립도서관에서 22일 저녁 7시 한국 문학의 거목 황석영 작가를 초청하여 ‘군산작가 특별강연’이 열린다.이번 강연은 새해를 맞아 매일의 삶에 인문학에 온기를 더하고자 운영되는 ‘인문 특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됐다. 지난 13일 진행된 백수린 작가 초청 강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문학적 감동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그 열기를 이어갈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할매&

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뉴스스텝] 삼척시는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