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여객, 제30회 노인의 날 맞아 어르신 무료승차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08: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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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10월 2일 당일 무료 이용… 2011년부터 매년 자발적 행사 이어와
▲ 홍성군 홍주여객 운행 모습

[뉴스스텝] 홍성군 대표 대중교통업체 홍주여객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무료승차 행사를 실시했다.

홍주여객은 2026년 노인의 날인 10월 2일 하루 동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생 지역사회의 발전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 공경과 효 문화를 실천·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홍주여객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무료승차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버스 이용 시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홍주여객은 지난 2011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한 농어촌버스 무료승차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단순한 교통서비스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노인의 날을 맞아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을 장기간 자발적으로 시행해 온 사례로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실 홍주여객 대표는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노인의 날을 맞아 미력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무료승차 행사를 마련했다. 많은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버스를 이용하시고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홍주여객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대중교통 기업으로서 어르신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교통과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무료승차 편의를 제공하는 홍주여객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주여객과 함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주여객은 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농어촌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통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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