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울시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26개소 인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4 08:10:13
  • -
  • +
  • 인쇄
어린이집 24개소, 노인요양시설 2개소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인증
▲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인증마크(도봉구 세인어린이집)

[뉴스스텝] 도봉구는 2022년 12월 26일 서울시에서 건강 민감계층 및 청소년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2년도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 인증제'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24개소, 노인요양시설 2개소 총 26개소가 실내공기질 관리 우수시설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제'는 해당 시설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하도록 유도하고자 실내공기질 유지관리 상태를 전문기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대상 시설군은 건강 민감계층 이용시설인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노인요양시설과, 청소년 이용시설인 학원 PC방 도서관이다. 인증시설은 '실내공기 오염물질별 수준', '환기시설 운영실태', '실내공기 유지관리 체계' 3개 분야에 대해 현장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인증은 2년 동안 유지되며, 매년 인증기준 유지 여부를 평가한다.

우수시설로 선정되면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인증기간 동안 법정 자가측정을 지원받고, 서울시 실내환경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시설 홍보가 가능하다.

이번 인증(재인증)받은 시설은 창문어린이집 도봉1동어린이집 두발로어린이집 세인어린이집 창2동어린이집 방학3동어린이집 쌍문1동어린이집 서울북부지방법원어린이집 창4동한내어린이집 한그루어린이집 창5동어린이집 도봉2동어린이집 쌍문2동어린이집 방학1동어린이집 쌍문3동어린이집 유정어린이집 학마을어린이집 도봉구청직장어린이집 꿀벌어린이집 창4동어린이집 원당어린이집 경일어린이집 도봉숲어린이집 늘봄어린이집 다사랑요양원 도봉실버센터(구립) 총 26개소이다.

한편 구는 불특정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실내공기질 오염도를 측정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법적 규제가 미치지 않는 소규모 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오염원 분석, 진단 및 관리방안 등의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으로 건강 민감계층, 아동 청소년 시설의 자발적인 관리를 유도함으로써, 구민이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TODAY FOCUS

최신뉴스

임병택 시흥시장, 시민과 함께 시흥교육의 현재를 고민하고, 미래를 그리다

[뉴스스텝]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 “특수영상의 성장, 새로운 기회 이끌어”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김영삼 부의장은 28일 호텔ICC(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된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며 특수영상과 K-콘텐츠의 도시, 대전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대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레드케펫·포토존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가수 케이시, 우디의 축하공연, 6개 부문

수원시의회 박영태 의원, 수원시립미술관 단순 전시 넘어 관광 명소로 개선 촉구

[뉴스스텝]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수원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미술관의 공간·환경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강하게 촉구하며, “미술관이 지닌 본질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관광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도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영태 의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