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미술관 7월 '문화가 있는 날' 성료 “미술관에서 보낸 여름 방학”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7 08: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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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무료 관람, 야간 개방, 가족 대상 공연, 아티스트 토크 등 '문화가 있는 날'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로 가득한 하루 성료
▲ 여름방학공연

[뉴스스텝]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홍건표)은 7월 26일(수) '문화가 있는 날'연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7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미술관 무료 개방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을 실시했다.

오전 11시에는 여름 방학 특별 공연으로 '지지대악과 함께하는 퓨전국악'에 약 4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국악으로 연주하는 디즈니 메들리, '나는 문어', '아기 상어' 등을 따라 부르며 즐겼다. 오후 3시에는 가족을 주제로 개최 중인 현대미술 기획전 《어떤 Norm(all)》의 참여 작가인 문지영, 치명타가 작품 소개 및 작품 제작 과정과 전시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술관을 방문한 시민은 “여름 방학을 맞아 시원한 미술관에서 전시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어느 나이대라도 공감할 수 있는 선곡과 연주가 좋았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미술관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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