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일상이 되는 인문학 강연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5 08:15:09
  • -
  • +
  • 인쇄
▲ 강연 안내 자료

[뉴스스텝] 진천군은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작가와의 소중한 만남을 제공하기 위해 2023년 하반기 일상이 되는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일상이 되는 인문학’ 강연은 저명한 인문학 저자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1회씩 10회를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상반기 5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8월부터 문학․과학․철학․심리학 등 다양한 주제 도서를 바탕으로 5회를 운영한다.

하반기 프로그램 시작인 8월에는 소설 ‘너의 총합’의 저자이자 내용과 형식의 측면에서 깊이가 느껴지는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수경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9월에는 서울대학교에서 물리학 석․박사 취득 후 현재 성균관대학교 물리학 교수로 재직 중인 ‘관계의 과학’의 작가 김범준 씨를 만나 인문학을 탐구한다.

10월에는 ‘대면 비대면 외면’ 김찬호 작가를 통해 철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갖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11월은 여행작가이면서 울트라마라토너, 철인 3종 경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여행자의 편지’의 저자 박동식 씨를 만나고, 12월에는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를 쓴 심리치료 전문가 박상미 작가를 만나 내 마음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년 신년사] 김주수 의성군수 신년사

[뉴스스텝]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50만 출향인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희망의 기운이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정열과 생동의 기운을 지닌 붉은 말의 해를 맞아힘차게 도약하는 기세로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희망과 성장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오늘 저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의성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다가올 미래, 그리고 남은 민선8기의 과제를함께 나누

밀양시, 새해 충혼탑 참배로 2026년 힘찬 출발

[뉴스스텝] 밀양시는 2일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해 충혼탑 참배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참배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시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했다.안병구 시장은 “병오년

전남대 여수캠퍼스, 최첨단 분석장비 도입으로 분석 고도화 나서

[뉴스스텝]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공동실험실습관이 첨단 고가 기자재를 대거 확충하며 지역 연구 분석 기술의 고도화에 나섰다.여수공실관은 최근 세계적인 분석기기 전문 기업 'EA Korea'와 협력연구실 지정 및 현판식을 갖고, 4억 원 상당의 대용량 및 소용량 원소분석기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입으로 여수공실관은 총 7종의 원소분석기와 2종의 TOC(총유기탄소) 분석기 라인업을 갖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