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가을 물들이는 '물길따라 가을바람 버스킹' 즐겨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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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심 공원·지역축제서 어쿠스틱·재즈·팝페라 공연
▲ 포스터

[뉴스스텝] 시흥시는 ‘2026년 물길따라 버스킹’ 사업의 가을 시즌 프로그램인 ‘물길따라 가을바람 버스킹’을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ㆍ일요일 오후 5시부터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시민과 방문객이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9월에는 능곡동 중앙광장(12일, 19일)과 은계호수공원(20일, 27일)에서, 10월에는 비둘기공원(3~4일)과 월곶포구 및 거북섬 마리나(10일, 11일), 배곧생명공원(18일), 장곡공원(25일, 31일) 등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10월에는 시화호의 날 기념행사와 월곶포구축제, 오이도축제, 능곡선사마을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버스킹을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연은 어쿠스틱 밴드와 재즈, 팝페라, 매직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민들은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물길따라 가을바람 버스킹’을 통해 시민들은 산책하듯 머무는 열린 공간에서 가을바람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뿐 아니라,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공연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도시의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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