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사회복지 종사자 350명에게 보낸 '가장 따뜻한 박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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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유공자 36명 표창, 방송인 박경림 힐링 특강
▲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단체 기념촬영 모습

[뉴스스텝] 서울 성동구는 지난 4일 오후 3시 소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복지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 350명을 초대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힐링 특강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선 유공자 36명에게 성동구청장과 성동구의회 의장,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이 표창을 수여했다.

2부에서는 방송인 박경림이 무대에 올라 ‘소통과 공감이 힐링이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타인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마음을 돌볼 틈이 없었던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건네는 자리로 꾸며졌다.

성동구는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며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여러분의 헌신이 모여 성동구가 0세부터 100세까지 평생 살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오늘 하루가 치열한 복지 현장 속 작은 쉼표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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