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우강면 2026 주민총회 및 화합한마당 축제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08:10:28
  • -
  • +
  • 인쇄
2027년 마을 자치사업 의제 투표 및 다채로운 문화공연·전시 어우러져
▲ 우강면 주민총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

[뉴스스텝] 당진시는 우강면 주민자치회에서 지난 9일 약시우강사랑채(우강면 솔뫼로 51)에서 ‘2026년 우강면 주민총회 및 화합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통해 2027년도 자치사업의 공공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우강면의 미래 발전을 함께 모색하고 화합을 다졌다.

1부 주민총회에서는 시책 보고 및 2027년 주민총회 사업 안건 발표와 주민 전자투표(OX 투표)가 진행돼 마을에 꼭 필요한 핵심 의제들을 주민들이 직접 결정했다.

이어 2부 화합한마당에서는 전자 현악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약시우강사랑채 동아리의 가락장구 및 라인댄스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4팀(오카리나, 하모니카, 통기타, 색소폰)의 다채로운 연주와 초대 가수 호조의 열정적인 축하공연이 펼쳐져 면민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장 일원에는 우드버닝, 짚풀공예, ‘우강의 기억 글꽃으로 피다’ 책 전시, 서각, 솔뫼권역 그림전시회 등 면민들의 정성이 담긴 풍성한 작품 전시가 눈길을 끌었으며, 가훈 쓰기·사진 머그잔 만들기 등 온 가족 참여형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존도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기재 당진시장은 “주민 여러분이 머리를 맞대고 직접 결정해 주신 소중한 계획들이 우강면의 내일을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풀뿌리 주민자치가 더욱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은 14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레벨업(UP)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누리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놀이 속 배움을 지원하는 활동 중심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직원들의 연수 참여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1일 2회로 나

대구교육연수원 글로벌교육센터, AI로 교원 영어 역량 키운다

[뉴스스텝] 대구교육연수원 글로벌교육센터는 초등 교원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AI(인공지능)·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기르기 위해 ‘2026. 초등 AI(인공지능) 매일 영어 직무연수 2기’를 9월 14일(월)부터 12월 4일(금)까지 1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초등 교원 약 200명이 참여한다.이번 연수는 AI(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확대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울진소방서, 2026년 소방민원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뉴스스텝] 울진소방서는 지난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소방민원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일선 소방관서가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굴한 우수사례와 제도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민원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사례를 분석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찾고, 민원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