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지적재조사 행정력 인정… 국토부 장관 표창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08: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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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시청

[뉴스스텝]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며, 상주시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추진실적 평가에서 토지 소유자의 경계 분쟁과 고충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사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상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성 옥산지구, 병성지구, 남적지구 등 3개 지구(1,470필지)를 대상으로 하는 2025년 사업은 현재 지적재조사 측량을 완료하고, 설정된 임시경계점에 대해 토지 소유자들과 의견을 조율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시는 이후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와 조정금 정산 등을 거쳐 2026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며,

2026년도 사업지구인 은척 봉상지구, 은척 우기지구, 외서 우산지구, 낙동 상촌지구에 대해서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해당 지구들은 이미 실시계획 수립과 주민설명회 개최를 모두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뤄낸 결실”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25년 사업의 경계 조율은 물론 26년 신규 사업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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