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15분도시 부산 '내 집 더 가까이, 뭐하고 싶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1 07: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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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구·군 생활권의 내 집 더 가까이에서 이웃과 모이고, 배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체육 분야 다양한 15분도시 프로그램 운영
▲ 사우나(사랑과 우정을 나눠요)

[뉴스스텝] 부산시는 15분도시 부산에서 생활문화·체육 분야의 다양한 8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내 집 더 가까이에서 뭐하고 싶오?’를 주제로, 16개 구·군 생활권 내에서 좋은 문화, 좋은 이웃과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공동체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부산문화재단은 7월에 이어 이번 달에도 내 집 더 가까이에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동네(마을) 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사우나(사랑과 우정을 나눠요)’를 통해, 사하구 까치마을 행복센터 등 10곳의 동네(마을) 주도 공간에서 품앗이 벽화 그리기 등 20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술치유 프로그램인 ‘일상을 담다’를 통해, 생활권 내 마을건강센터 23곳에서 지역 주민에게 미술, 무용, 음악 등 총 25개의 시민 참여형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부산시립예술단은 '찾아가는 예술단'으로 ▲영화의전당은 '찾아가는 영화관'으로 시민들의 집 가까이 찾아가 고품격의 문화예술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예술단’은 ▲누림주간보호센터 ▲백양문화예술회관 등을 방문해 국악단 공연, 부산시립무용단과 함께하는 우리 춤 이야기 등 일상에서 즐기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북항친수공원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영화 감상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생활체육 천국도시인 부산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기간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군별로 ▲승마 및 말먹이 체험(동래구) ▲주5일제 생활체육 실천 광장(영도구, 사하구 등)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부산 곳곳에서 ▲2025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8.2., 광안리해수욕장 일원) ▲제80주년 광복기념 북구축구대회(8.24., 화명생태공원 축구장) ▲무한도전 런 부산(8.30., 광안리해수욕장 일원) 등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와 대회가 열린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시 통합예약시스템 ▲으랏차차 생활체육포털 ▲구·군 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내 집 더 가까이에서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소개하겠다”라며, “15분도시 부산에서 이웃과 함께 모이고,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따뜻한 공동체를 활성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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