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정직·깨끗한 강릉만들기'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 발대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9 07: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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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청

[뉴스스텝] 국제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친절·정직·깨끗한 강릉만들기'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강릉시는 지난달 25일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범시민 캠페인의 전 시민 확산과 성공 방향 제시를 위해 29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범시민 캠페인은 23년 6월 국제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비전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추진되는 실천 운동으로, 시민의 힘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행사는 식전공연, 추진계획 발표, 실천협약 체결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1,000여 명의 시민사회단체, 유관단체 및 공공기관 회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며, 캠페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도 참석하여 시민과 함께할 예정이다.

향후 추진위원회는 친절·정직·깨끗 3개 분과를 운영하여 관내 기관·단체·기업들과 릴레이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관광 종사자 cs 교육, 시민 역량 강화 교육 추진 및 각종 축제장과 행사장을 찾아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2018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이끌었던 스마일 캠페인의 정신과 시민 역량을 계승하여 관광과 접목한 범시민 운동 전개를 통해 2030년 세계100대 관광명소, 2040년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 달성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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