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장위3동 어르신들, '동네 청소 봉사활동'으로 쾌적한 마을 조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1 07:55:24
  • -
  • +
  • 인쇄
경로당 어르신·아파트 주민 20여 명 참여
▲ 성북구 장위3동 어르신들, ‘동네 청소 봉사활동’으로 쾌적한 마을 조성

[뉴스스텝] 서울 성북구 장위3동의 경로당 어르신들이 지난 29일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동네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장위래미안포레카운티아파트 경로당 어르신과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마을 주변 공원과 도로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며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한 어르신은 “마을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어 뿌듯하고, 아침 상쾌한 공기를 느끼며 운동도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순명 장위3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솔선수범해 주신 덕분에 지역 환경이 더욱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위3동래미안포레카운티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뉴스스텝] 서울 동대문구는 경유차 소유자가 1년 치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면 10% 감면받을 수 있는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한 제도다. 통상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을 신청하면 전년도 하반기분과 당해 상반기분을 합산해 1년 치를 일시 납부

전북자치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가 초미세먼지 농도 악화에 따라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15일 오후 전북권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16일에도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치로 도내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4천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며, 515개 행정·공공기관에서는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열고 '꿈을 현실로 행복 300% 도전' 다짐

[뉴스스텝] 서대문구가 15일 오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신년음악회를 겸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 자리에는 주민과 직능단체 대표, 지역 소상공인, 각계 인사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사통팔달 신속성장 명품미래도시 품격있는 역사, 따뜻한 일상 사람중심도시 자연 속 힐링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