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교육 현안 소통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08: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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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로 정비·안전한 승하차 공간 확보 등 학교 현장 건의사항 청취
▲ 원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교육 현안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원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자열 원주시장과 학교별 운영위원장, 관계 부서장 등 22명이 참석해 사전에 제출된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주요 건의사항은 통학로 정비와 학교 주변 안전한 승하차 공간 확보 등 학생 통학 안전에 집중됐다. 이와 함께 교육경비 지원과 학교 도서관 운영 등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시는 파손된 보도 정비 등 신속한 조치가 가능한 사항부터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승하차 구역 조성 등 예산과 부지 확보가 필요한 사안은 우선순위에 따라 검토하고, 관계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오가는 등하굣길이 교육 현장의 가장 큰 관심사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통학 안전은 시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학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하나씩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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