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감배 시·군대항 초·중 구간마라톤 대회 예천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0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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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0일 선수·임원 등 400여 명 참가… 대회 구간 차량 통행 일시 제한
▲ 예천군청

[뉴스스텝] 예천군은 오는 9월 10일 예천읍 일원에서 ‘경상북도교육감배 시·군대항 초·중 구간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예천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심판·임원 등 총 400여 명이 참가한다.

중등부는 오전 9시 출발해 15.5km 구간을, 초등부는 오후 1시 출발해 15.2km 구간을 각각 달리며 기량을 겨룬다. 시상식은 오후 3시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편, 군은 안전한 경기 진행과 원활한 질서 유지를 위해 ▲육상교육훈련센터 앞 ▲남산공원 주차장 진출입로 ▲예천교 ▲대연호텔 앞 제방도로 ▲성락어린이집 앞 ▲예천여고 앞 ▲한천교 ▲농업기술센터 앞 ▲예천스타디움 구간의 교통을 일시적으로 통제한다.

구간별 통제 시간은 선수들의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오기택 예천군 체육사업소장은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군민과 운전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대회 당일에는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현장 교통 안내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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