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서 즐기는 별빛 가득 가을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0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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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속 즐기는 산책·음악 공연…11일까지 참가 신청
▲ 포스터

[뉴스스텝]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일원에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주간 위주로 운영한 옥상정원을 야간에 특별 개방해 방문객들이 별빛과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 공연과 정원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옥상정원 1코스 일부 구간 산책로를 자유롭게 거닐며 세종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 등 신도심 야경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가수 ‘경서’와 ‘그렉’ 등이 함께하는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밤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관련 누리집에서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신청하면 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여 명에게는 오는 14일 개별 문자로 선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청사 보안 규정에 따라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입장할 수 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별빛과 도심 야경을 배경으로 일상 속 회복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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