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예술의전당, 오는 12일 '능소야 버들아' 공연 선보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0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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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신작공연지원사업 선정작
▲ 천안예술의전당 ‘능소야 버들아’ 공연 홍보문.

[뉴스스텝]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공연 ‘능소야 버들아’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창작 초연 작품 개발 및 제작, 우수작품 재공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한국음악협회 천안시지부의 창작오페라 ‘능소야 버들아’를 신작공연지원사업 대상공연으로 선정하고 3,0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공연은 천안의 고유설화인 ‘능소전’을 바탕으로 천안삼거리와 능수버들에 얽힌 사랑과 기다림의 이야기를 창작오페라로 새롭게 풀어냈다.

공연 예매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천안의 설화를 오페라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질 높은 예술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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