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소규모 공동주택 '긴급 보수 지원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07: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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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임의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안전점검 결과 미흡(또는 C,D) 이하 등급 단지 대상
▲ ‘2024년 긴급 보수 지원사업 선정 단지’ 공사전·후 사진

[뉴스스텝] 서울 강북구는 관내 소규모 임의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누수, 전도 등 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긴급 보수 공사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5년 공동주택 긴급 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인 ‘임의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연립주택 및 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15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및 위반건축물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 안전점검 결과 '미흡' 또는 C·D등급 이하로 판정된 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공용시설물에서 발생하는 누수·전도 위험 등 긴급한 보수공사에 대해 총 사업비의 60% 이내, 단지별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단, 옥상 방수, 외벽 도색 등 일반적인 보수 공사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해당 단지의 대표자가 9월 30일(화)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접수는 마감되며, 이메일 제출 시에는 유선으로 수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주민동의서 등을 포함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접수 후에는 현장조사 및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거지 내 갑작스러운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 대응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안정에 직결된다”며, “긴급 보수가 필요한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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