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1 19:00:21
  • -
  • +
  • 인쇄
디지털 전환 선도기업 육성을 통한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
▲ `22년 디지털 혁신 중견기업 육성사업 선정기업

[뉴스스텝]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시키기 위해 올해 신설된 「디지털 혁신 중견기업 육성사업」에 9개 기업이 신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산업 수요에 기반한 우수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발굴하여, 산업부가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인 중견기업이 검증된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디지털 신기술 도입 비용(2억원 이내)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중견기업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기존사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AI(5개), IoT(2개), 클라우드(2개)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과제를 집중 선정하였다.

또한, 부처간 협업을 통해 창출된 디지털 전환 성과를 산업생태계 전반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향후 포럼·성과공유회 등을 개최하여 성공사례를 공유·전파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7.5일 「산업디지털전환촉진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업부는 우리 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 중에 있으며,이 중에서 산업 밸류체인 내 허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혁신 중견기업 육성사업을 포함하여 디지털 전환 인식 제고→역량 강화→실행 지원 등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은 7.21일 디지털 혁신 중견기업 육성사업 선정기업 중 하나(코맥스)를 방문하여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방안과 기업 성장 애로사항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황수성 실장은 이날 기업방문을 통해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디지털 혁신을 위해서는 우리 경제의 허리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견기업의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디지털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산업부는 민간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스스로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여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밀양시, 학부모 관광해설사 운영으로 관광객 만족도 높인다

[뉴스스텝]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학부모 관광해설사’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학부모 관광해설사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내 고장 알리기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는 시민참여형 관광 해설 인력이다.이번 활동은 매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함양군, 2026년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

[뉴스스텝] 함양군이 군민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자격증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전문 자격증 및 면허 취득에 드는 교육비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증액된 총 1억 5,54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33명의 군민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 확대 및 지원 내용 지원 대상 분야는 총 4

의령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공익활동사업 안전교육 실시

[뉴스스텝] 의령시니어클럽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의령군민회관 등 7개소에서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038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과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의령소방서와 경찰서,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과 협력해 응급처치, 화재 예방, 교통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을 어르신 눈높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