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5 1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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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해외조달 전문 청년 인력 양성 및 채용
▲ 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 주요 개편내용

[뉴스스텝] 조달청은 7월 25일부터 4주간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60명을 대상으로 ‘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해외조달·수출 전문 청년 인력·기업인을 양성해 채용과 연계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총 4주의 교육기간 중 첫 1주간(7.25~7.29)은 이론강의 위주로 비대면(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이후 3주간(8.1~8.19)은 김천 소재 조달교육원에서 실습 위주로 대면·합숙교육으로 진행된다.

조달청은 교육생 모집(‘22.6.23~7.11) 결과 총 160명의 신청자 중 지원동기, 참여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60명을 선정했다.

‘19년부터 운영 중인 ‘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소액 시범사업(2천만원)임에도 꾸준하게 채용과 연계된 성과가 있었다.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교육수료생과 참여기업은 교육과정에 대한 세분화·전문화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청은 교육수요자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교육예산을 대폭 증액 확보(‘21년 2천만원 → ’22년 213백만원)해 올해 교육과정을 보다 전문적이고 실무·모의훈련 중심으로 전면 확대 개편했다.

심도있는 교육을 위해 교육시간을 대폭 확대(1주→4주)하고, 교육인원도 기존 1개 반에서 2개 반(30명씩)으로 구성했다.

교육내용도 해외마케팅·무역실무 등 이론교육은 물론 ➊국제입찰 등록, ➋입찰제안서 작성·제출, ➌계약체결까지 실무형 실습위주로 직접 모의훈련에 참여하는 등 전방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4주차(8.16예정)에는 교육생과 수출 유망기업(지패스기업1', 혁신조달기업 등)이 참여하는 채용상담회2'를 개최하여 교육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해외조달 전문 청년 인력과 기업인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낮은 정보 접근성과 보이지 않는 진입장벽을 극복하고 해외조달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하고 확충하는데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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